의정부 출신 외국인 "거스 프링"이 추천하는 한국과자 BEST 12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 의정부 녹양동 출신 자칭 외국인, [거스 프링]씨를 모셔보았습니다.

 

한국 과자를 사랑하는 외국인 (53, 거스프링) 본인이 의정부 녹양동 출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본인 말로는 "I'm living for korea snacks" 라며 한국에 대한 사랑을 보여왔는데요!

가방끈 짧은 영어실력으로 번역해보자면, "나는 한국을 먹기위해 과자에 산다!" 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우리 의정부 출신 거스 프링씨가 뭘 쫌 먹을줄 아는 놈인가 한번 볼까요?

바로 시작 합니다.

 

우리 거스씨가 좋아한다는 한국 과자 베스트 12가지!

 

 

(거스씨의 영어 원문을 그대로 직독 직해 하였기 때문에

문법이 살짝 이상할 수 있으나, 이해하시는데에 큰 문제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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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프링 :

 

한국을 방문할 때, 그들의 간식을 꼭 먹어봐. 최고의 한국 과자는 한국 주변의 어느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의 슈퍼마켓 통로를 따라 걷다 보면 칩에서 쿠키, 초콜릿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색상의 한국 과자들이 줄지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목록에 있는 모든 것은 CU, GS마트, 세븐일레븐에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집이나 호텔을 떠나고 싶지 않다면, 그것을 당신에게 전달해줘! 이 과자들에 대해 여러분이 주목하게 될 것은 그들이 얼마나 다른지라는 것이다.

 

그것은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최고의 한국 과자 10개 리스트에 동의하지 않는가? 우리가 무엇을 시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래에 제안해줘! 최고의 한국 음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이러한 내가 좋아하는 과자를 섭취한다. 확인해보라!

 

외국인 거스 프링이 사랑한 한국 과자

 

 

1.빼빼로

우리 최고의 한국 과자 중 1위는 빼빼로로 가야 해.

 

한국에서는 이 간식으로만 국경일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빼빼로데이(11/11)에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빼빼로! 사실 어느 편의점에서나 들어가면 빼빼로가 팔리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훌륭한 마케팅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빼빼로는 초콜릿으로 덮인 얇은 쿠키 스틱이다. 빼빼로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다양한 스타일로 나온다는 점이다. 땅콩으로 덮인 빼빼로, 딸기 빼빼로, 화이트 초콜릿, 녹차 등을 맛볼 수 있다. 이름만 대면 빼빼로가 나올 거야 우리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몬드 페페로스로 포장이 초록색이라 눈에 잘 띈다.

 

 

2.코칼콘

이것들은 한국의 골칫거리들이다.

 

모두 원추형이고 아이들은 저마다 손가락에 올려 하나씩 먹기를 좋아한다. 그것들은 매우 바삭하지만 너무 바삭하지 않아서 잇몸을 자극할 것이다. 여러 가지 맛이 있지만, 오리지널을 고수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것은 또한 살사와도 잘 어울린다!

 

 

3.새우깡

새우맛 크래커를 간식하는 것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것은 한국에서 매우 인기 있는 간식이다.

 

실제로 새우깡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과자였다. 그것들은 감자튀김처럼 생겼지만 훨씬 더 바삭하고 새우 맛이 난다. 크래커는 굽고 튀기지 않는다. 매콤한 맛으로 드셔보십시오.

 

 

4.크룬키

한국에서 가장 좋은 초콜릿 바는 크룬키다.

 

밀크초콜릿과 뻥튀기 밥을 합친 것이다. 크런치 바와 비슷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또한 많은 초콜릿이 쌀로 대체되기 때문에 허쉬 바보다 칼로리 수치가 낮다. 다른 초콜릿 바에 비해 칼로리가 놀랄 만큼 낮은 편이다.

 

 

5.허니버터칩

이런 한국 과자는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려고 할 정도였다. 열기는 식었지만 맛은 여전히 끝내준다. 버터 바른 감자칩을 생각해봐.

 

단맛과 짠맛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다. 냠냠! 하지만 감자칩을 짜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은 여러분에게 간식이 아닐 수도 있다.

 

 

6.초코 버섯

소년 이것들은 칸초쵸와 거의 비슷하지만 쿠키볼 안에 초콜릿이 있는 대신에 버섯모양의 초콜릿 과자로 버섯머리가 초콜릿으로 만들어진다.

 

줄기는 바삭바삭한 비스킷으로 만들어진다. 그것은 그들에게 더 가벼운 초콜릿 맛을 가지고 있고 통째로 먹을 수도 있고 더 좋아하는 쪽을 물어뜯어서 먹을 수도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먹는 것을 추천한다.

 

 

7.초코파이

마시멜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초코파이를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미소와 케이크의 조합이다.

 

안에는 마시멜로가 들어간 스펀지 케이크가 있고 파이 전체가 초콜릿으로 덮여 있다. 초코파이가 한국 과자 중 가장 유명하다는 주장이 나올 수 있다. 그것들은 개별적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 매우 쉽다. 초콜릿이 겉에 있는 동안 너는 포장지를 사용하여 먹는 동안 그것을 담을 수 있다.

 

 

8.칸초쵸코

이것들은 안에 초콜릿이 들어 있는 둥근 비스킷이다. 기본적으로 초콜릿 쿠키볼이다. 그것들은 먹기 쉽게 만드는 한 입 크기 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들을 냉장고에 넣거나 냉동시켜 차갑게 먹는 것이다. 각각의 공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9.오징어 땅콩

과자 껍데기는 오징어 맛이 살짝 나지만 속은 땅콩이 들어 있다. 오징어 맛이 너무 진하지 않다. 게다가,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생선 맛을 가지고 있지 않다.

 

강한 맛은 대부분 땅콩에 있다. 아삭아삭하고 좋아하는 영화나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맛있는 간식이야!

 

 

10.홈런 볼

너는 정말 홈런볼을 충분히 가질 수 없다. 그것들은 초콜릿으로 가득 찬 달콤한 미니 퍼프 페이스트리 공이다. 누텔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한국 과자를 좋아할 것이다.

 

가방에는 모든 공을 담을 수 있는 플라스틱 용기가 함께 나온다. 홈런볼은 스트로베리 등 다른 맛도 있지만, 홈런볼을 먹는 것이 고전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초콜릿 맛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11.양파 링

이 양파링 칩은 한국에서 모든 연령대가 즐겨 먹는다. 당신은 그것이 Funyuns와 비슷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푸니운에 비해 훨씬 온화하며 가볍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이 양파 링에는 MSG가 1인분 당 푸니운보다 100mg 적은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그것은 훨씬 더 건강한 대안이다. 하지만, 그것은 달콤함의 기미가 있기 때문에 푸냔과 같은 맛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12. 해바라기씨

초코볼 한국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비밀 중 하나는 이 해바라기 초코볼이다. 이것들은 초콜릿으로 덮인 해바라기 씨야! 그들은 말린 해바라기 씨를 사용하여 초콜릿 우유에 담근다.

 

가방에는 실제로 먹기에 매우 재미있는 이 작은 공들이 수 천 개씩 들어 있다. 우리는 그것들이 녹지 않도록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서 제일 좋아하는 한국 과자를 못 찾았어? 우리가 놓친 것을 우리에게 알려줘.

 

 

<번외 : 일본 귤껍질 까기 대회 1위 수상자가 추천하는 라면>

- "내가 귤껍질을 깐 이유는 그저 이 라면이 다 끓기를 기다리기 위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