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다 맛있어서 하나가 진짜로 죽어버린 한국 라면 BEST10

오늘은 한국 라면을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인천 출신 인도계 미국인 "사미르 숑됴" 씨의 이야기 입니다.

우선 사미르 숑됴씨의 인터뷰 부터 보시죠.

한국라면을 먹다 친구를 잃은 인도계 미국인 (48,사미르 숑됴)

- "그것은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눈알이 뒤집히는 천국의 알라 맛이었다."

- "옆에 있던 친구는 진짜 천국의 알라를 만나러 가버렸다."

- "슬프지만 나는 Chopstick을 멈출 수 없었다."

- "korean 기자 양반, 나에게 제발 너구리 멀티팩과 오뚜기 카레 가루를 가져다 달라."

- "이것이 The Original republic of india 카구리이다."

- "korea 기자 양반. 당신도 이제 천국의 알라를 만날시간."

 

 

도대체 얼마나 맛있었길래 이런 반응이 나왔던 걸까요?

그럼 이어서 사미르 숑도씨가 그토록 극찬한 한국의 라면 맛은 어땠는지?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사미르 씨의 언어 구사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번역본에 오탈자가 많을 수도 있으나

이해하기 쉽게 읽으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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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나이, 사미르 숑됴씨가 사랑한 한국 라면

 

 

1. 삼양라면 (원래 맛)

먼저 한국 최초의 즉석라면인 OG, 삼양라면이다.

 

1963년 처음 출시되었을 때 닭 육수가 들어가 있었다. 지금은 약간 매콤한 소고기 국물 베이스가 특징으로 두껍고 쫄깃한 면과 잘 어울린다. 이 팩에는 당근, 고추, 파 등이 들어있다. 더위를 참지 못하는 이들에게 삼양라면은 다른 한국 라면보다 살짝 맵고 먹기 편하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다.

 

 

2. 불닭볶음면 (뜨거운 닭맛)

빠른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다. 불( bul)은 '불'을, 닭(닭)은 '닭'을 의미한다. 복음(福金)은 'stir fried'의 한국말이고, 면(면)은 'noodles'의 뜻이다. 그래서 불닭볶음면은 닭볶음면을 볶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리고 여러분이 불국수 챌린지에 참가한 사람들 중 한 명이라면, 여러분은 이 국수들이 말 그대로 불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삼양 불닭볶음면은 볶음면 품종이라 국물이 없다. 면발이 두껍고 쫄깃하며 맛있다. 그것은 당신이 극도로 매운 맛을 지나칠 수 있는 것이다. 4,404 SHU(스코빌 열기구)로 한국 라면 중 가장 매운 라면 중 하나이다. 한국 영인 채널 덕분에 유튜브에서 입소문이 난 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수 중 하나이다.

 

불닭 시리즈는 파우더 스프 봉지를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라면과 달리 소스 봉지와 김, 참깨 한 봉지가 들어 있다. 이 매운 소스는 삼양이 따로 팔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것을 즐기며 향신료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을 것 같으면 2X 스매프(해익 불닭볶음면) 변종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우유 1갤런과 휴지를 준비해라.

 

 

3. 신라면

삼양라면이 원조일지는 몰라도 신라면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라면이다. 사이비 종교인 신라면은 1986년 10월부터 존재해 왔다. 매콤하고 진한 쇠고기 육수가 특징이다. 국수가 부드럽고 쫄깃쫄깃하다.

 

냉동 건조 야채와 작은 고기 조각이 어우러진 이 매운 한국 라면 한 봉지는 완벽한 편안한 식사다. 2,700 스코빌에서는 신라면이 가장 매운 한국 라면은 아니다.

 

나는 그것의 향신료 수준이 쇠고기 맛을 압도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4. 신라면 블랙

신라면 블랙은 매운 육수에 쫄깃쫄깃한 면발과 같은 면발인데, 이 면발은 더욱 고소하고 고급스럽다. 설렁탕이 더 진하고 진한 육수를 만들어 주는 덕택이다.

 

신라면 블랙도 더블 플레이크가 포함됐다. 고추와 대파도 넣어 매콤한 킥을 선사한다. 원작 신라면이 좀 마음에 안 든다면 이번 업그레이드도 마음에 들 겁니다. 하지만 주의하라, 그것은 또한 훨씬 더 비싸다.

 

 

5.너구리-매운해물

농심의 너구리는 아마도 해산물을 기반으로 한 가장 유명한 한국 국수일 것이다. 다른 라면 브랜드에 비해 쫄깃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해산물 맛에 맞는 가미에는 필수 건채뿐만 아니라 오징어 작은 조각, 다시마 큰 조각(미국 버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 어묵 조각 등이 포함된다.

 

이 조각들은 라면에 맛과 식감을 더할 뿐만 아니라 영양분을 더한다. 향신료 수준에 대해서는, 이것은 아주 흥미롭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견딜만 하다. 볶음 변종도 나온다.

 

 

6. 차파게티

짜장면 팬이라면 농심의 차파게티를 먹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전통적인 짜장면은 맛있지만 요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차파게티는 이 국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다. 차파게티는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면을 가지고 있다. 흑갈색의 소스는 짜고 고소한 반면 양파 맛은 달콤함을 더해 균형감을 더한다.

 

매운 음식을 싫어한다면, 이 음식은 후추의 흔적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면 기뻐할 것이다. 오스카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 덕분에 짜파게티와 네오구리를 접목해 만든 '짜파구리'나 '차파구리'가 소개되면서 한국 라면은 더욱 인기를 끌었다. 영화 속 요리는 소고기도 토핑으로 담았다. 이 같은 인기에 농심은 차파게티와 네오구리를 결합한 단수 차파구리 라면을 출시해 면 한 봉지씩 사지 않아도 된다.

 

 

7. 안성탱뮨

해외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으나, 안성타면은 매출로 볼 때 한국 라면 1위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도 꾸준히 가장 많이 팔리는 한국 라면 브랜드 중 하나이다.

 

다른 라면 품종과 다른 점은 안성시의 소고기 육수와 잘 어우러진 맛이다. 소뼈 추출물, 소고기 추출물, 소고기 지방 등이 함유돼 있어 고기 맛이 일품이다.

 

 

8. 비빔맨

이 녀석, 한때 korean 피플 에게 "괄도" 비빔면으로 불리웠다. 그러다 일부 serious insect 들이 "한글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며 화를 내는 사건이 발생 했던 코리안 스튜핏 인스턴트 비빔라맨.

 

비빔면은 한국의 여름철 주식인 매콤한 냉면의 일종이다. 물냉면, 냉면, 냉면, 얼음이 얼거나 얼음이 얼은 육수와 함께 나오는 냉면이다. 외국인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냉면이 거대하다. 비빔면은 얼음이나 냉장고가 필요하지 않다. 다른 인스턴트 한국의 라면 브랜드들처럼, 그것은 여전히 뜨거운 물이 필요하다. 끓인 국수는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뺀 후 소스와 버무린다.

 

헹구는 것은 단순히 국수를 차갑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국수를 더 쫄깃하게 하고 뭉치거나 흐물흐물하게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스코빌레 2769번지에서 팔도의 비빔맨은 가장 매운 한국 라면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 향신료는 견딜 만해, 특히 그것은 또한 맛있게 달콤해. 팔도는 소스를 달게 하기 위해 사과 농축액을 첨가했다. 분명 흥미로운 라면이고 전통적인 비빔면을 복제하는데 아주 잘한다.

 

 

9. 김치 국수

김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김치 맛 한국 라면을 더 좋아한다면 농심의 클래식 김치라면이 너를 위한 것이다. 김치라면은 닭고기와 고기, 해산물 육수가 특징인 대부분의 라면과 달리 진짜 볶음김치로 양념해 한국적인 맛을 낸다. 이 팩에는 얇은 면, 김치 조각과 같은 말린 야채, 복채, 당근, 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김치 맛이기 때문에 약간의 열과 약간의 신맛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매운 건 없어.

 

 

10.율라면

이건 내가 먹어본 모든 한국 라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데, 신이나 불닭볶음면, 진라면처럼 유명하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 또한 적어도 내가 어디서 왔는지 이 세 사람만큼 찾기가 쉽지 않다. 나는 율라면을 좋아하지만, 정말 매워서 한 그릇을 다 먹으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고 말해야 해.

 

Yeul은 한국어로 '열'을 의미하고 5,013 스코빌에서는 이 이름이 정확하다. 불닭볶음면처럼 입안이 타오르지는 않지만, 지속되는 열기를 남긴다. 이 라면 팩에는 보글보글한 동그란 국수, 말린 파, 당근, 양배추, 표고버섯 등이 들어간다. 그 수프 베이스는 톡 쏘는 비프 맛이 난다. 고소한 맛이 나고 육수의 풍성함은 매운맛에 익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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